노미정 영풍제지 부회장, 지분 1.2% 매각

영풍제지는 최대주주인 노미정 영풍제지 부회장이 자사주 2만6688주를(1.2%)를 시간 외 대량 매도를 통해 매각했다고 2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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