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3' 하연주, 장동민 지시에 눈물 연기…김유현ㆍ최연승 속여

입력 2014-11-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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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tvN '더 지니어스3' 배우 하연주가 눈물 연기로 시선을 모았다.

19일 방송된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는 '투자와 기부' 매치가 펼쳐졌다.

하연주, 신아영과 동맹을 맺은 장동민은 4라운드 경기를 마친 후 "이제 우리가 딜을 할 수 있다. 김유현과 최연승에게 가서 나와 게임하는 것이 불안하다. 그냥 죽을 것 같다고 말해라"고 지시했다.

이에 하연주는 김유현과 최연승에게 달려가 눈물 연기를 하며 장동민의 지시를 따랐다. 이에 김유현과 최연승은 진심으로 하연주를 걱정하고 안타까워 했다.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3' 하연주 눈물 연기 정말 압권이다" "'더 지니어스3' 하연주 이번에 다시 봤다" "'더 지니어스3' 하연주와 장동민 콤비 플레이 정말 놀랍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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