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핫 플레이스!] 현대건설 ‘퇴계원 힐스테이트’

입력 2014-11-20 11:0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계약금 정액제로 부담 뚝… 잔여물량 특별분양

올해 4월 30일부터 입주를 시작한 퇴계원 힐스테이트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와 뛰어난 서울 접근성, 역세권 입지로 실수요자와 주택수요자의 이목을 끌었던 이 아파트가 또 한번 관심을 받고 있다.

입지와 상품은 물론, 좋은 브랜드와 즉시 입주 가능한 장점으로 인해 전셋값 상승과 전세난이 여전히 예상되는 하반기에 내 집 마련의 기회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전세가 상승에 고민 중인 수요자에게 딱 맞는 아파트로 추천되고 있으며 다양한 특별분양 혜택까지 주어져 더욱 부담없는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

건설업계 최고 신용등급과 시공능력평가 5년 연속(2009~13) 1위 현대건설이 분양 중인 남양주시의 퇴계원 힐스테이트는 입주자들 중심으로 힐스테이트의 특화 설계에 대한 자부심과 살기 좋다는 입소문이 나고 있다. 여기에 뛰어난 입지, 특별한 분양 혜택에 힘입어 잔여물량 소진뿐만 아니라 높은 입주율을 보이고 있다.

현재 계약금 정액제 실시, 잔여세대 발코니 확장 무상 지원 등 특별분양 조건을 적용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최소화했다. 계약금은 전용 84㎡는 2000만원, 전용 99㎡는 2500만원이다. 계약 후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

퇴계원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지상 12~22층 21개동 총 1076가구 규모이며, 전용 84㎡ 756세대, 전용 99㎡ 320세대를 분양 중이다.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99㎡로 이뤄져 있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퇴계원 힐스테이트는 경춘선 퇴계원역이 단지 옆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며 전철을 이용해 3개 정거장이면 서울로 진입이 가능하고 특히 지난해 개통된 경춘선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용산까지 30분대에 닿을 수 있다. 단지에서 서울외곽순환도로, 43번·47번 국도 이용이 쉬워 서울 강남권까지 30분 이내에 닿을 수 있으며 사실상 서울 생활권에 속한다.

현재 계약세대에는 소정의 사은품 제공과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분양사무실은 퇴계원 힐스테이트 단지 내 상가에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