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1-1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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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창업주인 고 이병철 회장의 27주기인 19일 오후 정유경 신세계 부사장이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열리는 선대회장의 제사에 참석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