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비밀’ 신소율, 티파니 만나기 위해 한국 입국?…7회 예고

입력 2014-11-1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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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달콤한 비밀’ 신소율, 티파니 만나기 위해 한국 입국?…7회 예고

‘달콤한 비밀’ 신소율이 티파니를 만나기 위해 한국에 입국한다.

19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ㆍ연출 박만영)’ 7회에서는 회의실에서 무작정 뛰쳐나온 아름(신소율)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달콤한 비밀’에서 아름은 선화(박준면)네 여관방으로 달려간다. 도착해보니 티파니는 없고 엄마 명화(김혜옥)가 데리고 간걸 알게 된다. 아름은 티파니를 만나기 위해 이제 한국에 입국한다고 명화에게 전화를 건다.

한편 18일 방송된 ‘달콤한 비밀’ 6회는 15.4%(전국 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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