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임대수요, 파주 ‘도시형생활주택’ 드림피아 인기

입력 2014-11-1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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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수요 풍부해 연 수익률 18%선 예상돼 최적의 투자처로 주목돼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매달 월세를 받는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파주 수익형부동산 도시형생활주택 '파주 드림피아' 단지가 부동산 시장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파주시가 중점사업으로 추진중인 산업단지를 보면 LG디스플레이가 있는 파주LCD산업단지, 문산선유산업단지, 월롱일반산업단지등 다수의 기업체와 두원공대가 위치해 있다.

현재 분양중인 파주드림피아는 전 세대 700세대가 임대완료 된 상태에서 분양 중이며, 전용면적 35.28㎡ 투룸과 18.24㎡ 원룸을 분양 중에 있으며, 현재 임대는 보증금 500만에 40만원으로 입주되어 있어 계약과 동시에 임대수익을 바로 얻을수 있고 , 원룸의 경우 실투자금 900만원, 투룸은 1,200만원이면 가능하다.

년 18% 수준으로 예상되는 수익률로 매우 만족스러운 편이어서 현재 빠른 분양마감이 예상된다.

현재 파주시 인구는 40만을 넘어섰으며 2020년에는 인구규모가 67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어 급격한 인구증가에 발맞춰 교통여건을 개선하여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서울 등 수도권 주요 도시에서 1시간대 진입이 가능하다.

실제 교통여건을 살펴보면 제2자유로가 개통되어 서울진입이 매우 편리하며, 경의선 복선전철 개통해 서울역 진입까지 40~50분대로 가능하다.

그 외에, 영어마을, 대학캠퍼스, 파주출판단지 등 교육, 문화가치 또한 높은 지역으로 소득 수준이 높아지고, 교육열 또한 높아 질적 향상도 기대되는 지역이다.

파주시 파주읍 연풍리 소재 도시형생활주택 '드림피아'는 20개 동 700세대 규모의 원룸, 투룸으로 구성된 단지형 다가구로 TV. 전자레인지,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이 풀옵션으로 갖춰져 있다.

현재 파주드림피아 도시형생활주택 700세대는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으며, 소액수준의 자금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분양문의: 031-954-9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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