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테크노스는 나주영 대표가 지난 14일 주식 5만주(지분율 5.55%)를 시간외매매로 처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나 대표의 지분율은 기존 40.34%에서 34.79%로 줄었다.
회사측은 "주식담보대출 일부 상환을 위한 보유주식 일부 매도"라고 밝혔다.
제일테크노스는 나주영 대표가 지난 14일 주식 5만주(지분율 5.55%)를 시간외매매로 처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나 대표의 지분율은 기존 40.34%에서 34.79%로 줄었다.
회사측은 "주식담보대출 일부 상환을 위한 보유주식 일부 매도"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