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정신과 전통창작소재 국제콘퍼런스' 열려

입력 2014-11-1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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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정신과 전통창작소재 국제콘퍼런스가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고전번역원, 한국학중앙연구원, 국사편찬위원회 등 국학 관련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 및 토론이 진행되며, 각 주관 기관의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역사테마파크 '퓌뒤푸'(Puy du fou)의 국제 프로젝트 매니저인 에르완 드라 빌레옹, 미국의 인기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의 감독 제임스 폴레이, 만화 '조선왕조실록' 작가인 박시백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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