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친인척 지분 확대

입력 2014-11-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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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은 유승필 유유제약 대표의 어머니인 고희재씨가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회사 보통주 2001주, 종류주 400주를 각각 장내 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또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유 대표의 아들인 유경수씨는 보통주 4700주, 종류주 200주를 추가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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