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김이지 임신 7개월, 여전히 늘씬한 몸매 ‘눈길’

입력 2014-11-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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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김이지가 둘째를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는 베이비복스 김이지, 심은진, 간미연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아기용품점을 찾은 김이지는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7개월 째인데 딸이다”라며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에 MC 오만석은 “첫째도 아니고 벌써 둘째냐. 배가 별로 안 나와 보인다”며 놀라워 했다. MC 이영자는 “나는 15년간 만삭이다”라고 셀프디스 해 웃음을 주었다.

김이지 둘째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이지 임산부인데도 몸매가 늘씬하네”, “김이지 여전히 예쁘네”, “김이지가 벌써 아이가 둘이라니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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