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이 외환송금 규제 해소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19일 오전 9시4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전일 대비 14.84%(440원) 상승한 3405원으로 거래중이다.
전일 중국원양자원은 "국가외환관리국 연강현지국으로부터 당사에 대한 외환관리 관련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며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 및 중국원양자원유항공사와 장화리 대표는 외환관리 법규를 위반했다는 혐의가 해소돼 정상적 외환업무처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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