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총리 소속 국민안전처로 리뉴얼 작업이 한창인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5층에서 18일 오후 관계자들이 '국민안전처' 현판을 부착하고 있다. '재난안전 컨트롤타워'인 장관급 국민안전처는 총리 소속 정원 1만 명의 거대 조직으로 19일 출범한다.
총리 소속 국민안전처로 리뉴얼 작업이 한창인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5층에서 18일 오후 관계자들이 '국민안전처' 현판을 부착하고 있다. '재난안전 컨트롤타워'인 장관급 국민안전처는 총리 소속 정원 1만 명의 거대 조직으로 19일 출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