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18일 서울 지하철 시청역에서 배트맨과 스파이더맨 등 슈퍼히어로 복장을 한 모델들이 과도한 음주로 인해 쓰러져 있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 퍼포먼스는 음주폐해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건전한 음주문화 형성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파랑새포럼이 주최했다.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18일 서울 지하철 시청역에서 배트맨과 스파이더맨 등 슈퍼히어로 복장을 한 모델들이 과도한 음주로 인해 쓰러져 있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 퍼포먼스는 음주폐해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건전한 음주문화 형성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파랑새포럼이 주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