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태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장 내정자는 누구?

(연합뉴스)
전북 부안 출생인 홍익태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장 내정자는 대표적인 호남 인맥으로 꼽힌다.

지난 8월 치안정감인 경찰청 차장으로 승진한 홍 내정자는 다시 치안총감으로 초고속 승진했다.

1984년 임관한 간부후보 32기생으로, 경무와 기획, 외사, 교통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섭렵해 해경 업무를 맡을 적임자란 평가를 들었다.

다음은 홍익태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장 내정자 프로필

△54세, 전북 부안 △중앙대사대부고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간부후보 32기 △경찰대 학생과장 △주태국대사관 영사 △서울 노원서장 △서울청 외사과장 △서울청 경무과장 △인천청 차장 △경찰청 교통관리관 △전북청장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경찰청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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