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김택진 "PC온라인 넘어 모바일로"

▲(사진=김태헌 기자)
18일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가 ‘2014 지스타 프리미어’에서 자사의 차기 신작과 모바일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이날 김 대표는 PC온라인 게임으로 ‘리니지 이터널’과 ‘프로젝트 혼’을, ‘블소 모바일’ 등 6종의 모바일 게임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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