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몬스터 GO DJ 쇼킹 파티’ 입장권 2000장 선착순 무료

입력 2014-11-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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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11번가)

SK플래닛 11번가는 자사 큐레이션 쇼핑 ‘쇼킹딜십일시’와 함께하는 ‘몬스터 GO DJ 쇼킹 파티’를 마련, 18일부터 파티 입장권을 선착순 2000장에 한해 ‘0원’에 내놓는다고 밝혔다.

몬스터 GO DJ 쇼킹 파티는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클럽 ‘큐빅’에서 열리며, 대한민국 최고의 DJ아티스트인 ‘바가지 바이펙스 서틴’과 ‘스케줄 원’이 참여해 현란한 디제잉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세계 최초의 휴대용 디제잉 기기인 ‘몬스터 GO DJ’ 체험존을 마련해 누구나 클럽에서 제품을 시연하고 디제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몬스터 GO DJ 쇼킹 파티’ 입장권에는 무료 음료이용권이 포함 돼 있으며 행사 당일 참석 고객을 추첨해 디제잉 기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11번가는 어디에서든 쉽게 디제잉을 즐길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휴대용 디제잉 기기 ‘JD사운드 몬스터 GO DJ’를 59만9000원에 내놨다. 파티 입장권 소지 고객에겐 10만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몬스터 GO DJ 박스를 비롯한 도시바 노트북, XBOX, 푸고 스피커, 슈피겐 이어폰 등으로 구성(랜덤)된 최고 200만원 상당의 ‘쇼킹박스’를 총 111개 준비, 59만9000원에 선착순 판매한다.

11번가 이치훈 디지털그룹장은 “DJ 초급자도 쉽게 디제잉을 익힐 수 있도록 제작된 휴대용 디제잉 기기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졌다”며 “연말 파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이때, 트렌디한 DJ파티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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