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업계, 21일부터 겨울 정기세일 돌입

입력 2014-11-1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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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아이파크백화점 리빙관 모던하우스 매장에서 직원들이 세일 준비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아이파크백화점)

국내 주요 백화점들이 오는 21일부터 일제히 겨울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은 12월 7일까지 올해 마지막 할인 행사인 ‘러블리 세일’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본점에서는 21일부터 25일까지 ‘모피 서프라이즈 상품전’을 열고 유명 모피브랜드의 인기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잠실점에서는 21일부터 23일까지 60억원 물량 규모로 준비한 ‘프리미엄 아우터 페어’를 열고 최대 80% 할인한다.

특히 건대스타시티점은 오는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JYP엔터테인먼트와 연계해 아이돌 ‘갓세븐(GOT7) 팝업스토어’를 열고 신규앨범 및 티셔츠, 머그컵 등 캐릭터 상품과 쿠션, 담요 등 롯데 단독 스페셜 에디션 5품목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이완신 마케팅부문장은 “새롭게 바뀐 세일명 ‘러블리 세일’에 맞게 따뜻함과 풍요로움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도 같은 기간인 17일동안 2014 마지막 ‘파워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해외 유명 브랜드를 비롯해 남성, 여성, 잡화, 아동 등 전 상품군에서 10~30% 겨울 상품 할인행사에 들어간다.

목동점은 21일부터 23일까지 대행사장에서 ‘남성 겨울 프리미엄 상품 대전’을 진행한다. 영패션전문관 유플렉스 대행사장은 총 20억원 물량의 ‘여성캐주얼 겨울상품 특가전’ 행사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지난 14일부터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등 주요 점포에서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 시즌오프를 진행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모든 점포에서 신세계 단독 브랜드와 인기 국내외 브랜드 등 450여개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오는 28일에는 신세계백화점의 편집숍인 분더샵, 분 주니어, 트리니티 등이 30% 시즌오프를 시작하고 단독 브랜드인 요지야마모토와·로베르끌레제리·피에르아르디도 30% 할인에 들어간다.

브랜드 할인전은 오는 21일부터 고세·마리끌레르·데미안·크레송·엠씨·아이잗바바 등 패션의류와 휘슬러·실리트·헹켈·WMF·르크루제·테팔 등 생활장르도 브랜드세일에 들어간다.

아이파크백화점도 내달 7일까지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특히 아이파크백화점은 올해 윤달이 끝남에 따라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해 오는 21일 ‘웨딩&리딩 가구페어’를 연다. 리빙관 전 브랜드에서 가구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0% 상품권이 증정하며 소파와 침대, 식탁 등을 최대 30%까지 할인한다. ‘공부방 만들기 특별전’에서는 겨울방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학생가구를 최대 30% 할인하며 ‘블루투스 스피커 특별전’에서는 20% 세일행사와 오디오 청음회를 연다.

AK플라자는 오는 21일부터 12월 7일까지 구로본점, 수원점, 분당점, 평택점, 원주점 등 전 점에서 겨울정기세일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세일 첫째 주인 오는 27일까지는 전 점에서 ‘송년파티 패션 기획전’을 연다. 연말 홈파티족을 위한 ‘디자인 키친 특집전’도 진행한다. 세일 둘째 주 12월 7일까지는 ‘블랙 프라이데이 위크’를 테마로 전 점에서 모피, 패딩, 코트 등 겨울 아우터 할인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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