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있다’ 이재용, 항아리 돈 범인 최윤영 의심…115회 예고

입력 2014-11-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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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고양이는 있다’ 이재용, 항아리 돈 범인 최윤영 의심…115회 예고

‘고양이는 있다’ 이재용이 최윤영을 의심한다.

1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극본 이은주ㆍ연출 김원용)’ 115회에서 병수(이재용)는 자신의 항아리에서 돈을 가져간 범인으로 양순(최윤영)을 의심한다.

이날 ‘고양이는 있다’에서 치웅(현우)은 병수에게 대부업 일을 그만두라고 말한다. 만약 불법추심과 탈세를 할 경우 아버지라도 용서하지 않겠다고 한다.

천희빌딩에 간 정혜(김서라)는 도희(윤인조)와 준아(고도영)가 수리(전효성)가 임신했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놀란다.

한편 14일 방송된 ‘고양이는 있다’ 114회는 25.6%(전국 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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