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뮤지

▲장재인 인스타그램
가수 뮤지가 장재인이 밤문화를 좋아한다고 폭로해 화제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뮤지와 장재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뮤지는 미스틱89 소속 동료인 장재인이 밤문화를 즐긴다고 말했다.
뮤지는 "장재인이 평소에 조곤조곤한 성격인데 밤문화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에 장재인은 "사람들이랑 수다떠는 분위기를 좋아한다. 즐기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장재인 빨리 나와줘", "장재인 왜 이렇게 활동이 뜸한지. 응악 듣고파", "장재인. 아팠던 거는 다 나았는지. 컴백 기다리고 있음", "뮤지랑 장재인이 미스틱89 소속이었구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