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김, 크리스티나 김 LPGA 우승
(사진=AP/뉴시스)
16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재미동포 크리스티나 김(30ㆍ한국명 김초롱)이 우승확정 후 환호를 하고 있다. 크리스티나 김은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클럽 데 골프 멕시코에서 열린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이고 9년 만에 LPGA 투어 정상을 밟았다.
크리스티나 김, 크리스티나 김 LPGA 우승
16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재미동포 크리스티나 김(30ㆍ한국명 김초롱)이 우승확정 후 환호를 하고 있다. 크리스티나 김은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클럽 데 골프 멕시코에서 열린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이고 9년 만에 LPGA 투어 정상을 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