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0일 유진기업인수목적1호가 나노와의 합병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17일 밝혔다.
나노는 기초화학물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363억5700만 원, 영업이익 32억3100만 원, 순이익 6억5900만 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현재 13억6000만 원이다.
상장주선인은 유진투자증권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0일 유진기업인수목적1호가 나노와의 합병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17일 밝혔다.
나노는 기초화학물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363억5700만 원, 영업이익 32억3100만 원, 순이익 6억5900만 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현재 13억6000만 원이다.
상장주선인은 유진투자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