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깜찍한 ‘체조요정’ 포스 물씬

입력 2014-11-1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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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인스타그램)

‘체조요정’ 손연재(20ㆍ연세대)가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손연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맑고 청순한 눈과 하얀 얼굴에서 ‘체조요정’다운 포스를 느낄 수 있다.

손연재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손연재, 피부가 장난 아니네요” “손연재, 귀엽고 깜찍하다” “손연재, 여신이 따로 없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처음으로 개인종합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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