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새 MC 김유정, 에이핑크 ‘미스터 츄’ 신고식 "성숙미 듬뿍"

입력 2014-11-16 16:0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인기가요' 김유정

(SBS)

배우 김유정이 SBS '인기가요' 새 MC 신고식을 제대로 소화했다.

김유정은 16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최연소 MC로 발탁된 신고식으로 걸그룹 에이핑크의 ‘미스터 츄’ 무대를 펼쳤다.

분홍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김유정은 에이핑크 못지 않은 춤 실력을 보이며 성숙미를 발산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에픽하이, 규현, 하이수현, 빅스, 송지은, AOA(에이오에이), 보이프렌드, 러블리즈, 헬로비너스, 조미, 매드타운, 라붐, 소년공화국, 크로스진 등이 출연했다. MC몽과 비스트는 1위 후보로 격돌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