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이래’ 불효소송 김현주ㆍ윤박ㆍ박형식, 이대로 패소하나…26회 예고

입력 2014-11-1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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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가족끼리 왜이래’ 불효소송 김현주ㆍ윤박ㆍ박형식, 이대로 패소하나…26회 예고

‘가족끼리 왜이래’ 불효소송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김현주, 윤박, 박형식이 다시 한 번 어처구니없는 일을 겪게 된다.

15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 26회에서는 순봉(유동근)의 불효소송 제기로 피고의 입장이 되어 조정실에 불려나온 강심(김현주), 강재(윤박), 달봉(박형식)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삼남매는 이 모든 상황이 어이없기만 하고, 순봉씨의 불효소송 자체가 억지라 주장하던 삼남매는 판사로부터 뜻밖의 질문을 받고 말문이 막힌다.

한편 9일 방송된 ‘가족끼리 왜이래’ 25회는 34.0%(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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