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비밀’ 신소율, 최승경 전화 받고 병원행 “왜?”…4회 예고

입력 2014-11-1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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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달콤한 비밀’ 신소율, 최승경 전화 받고 병원행 “왜?”…4회 예고

‘달콤한 비밀’ 신소율이 최승경의 전화를 받고 병원으로 가게 된다.

14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ㆍ연출 박만영)’ 4회에서 아름(신소율)과 성운(김흥수)은 한팀이 된 듯 준비를 한다.

이날 ‘달콤한 비밀’에서 명화(김혜옥)는 패션쇼에서 아름의 이름을 듣게 된다. 아름은 이모부 영수(최승경)의 전화에 병원으로 달려가고, 성운은 아름이 없어진 것을 알고 분노한다. 병원에 있던 아름은 갑작스런 명화의 전화에 복받쳐 오른다.

한편 13일 방송된 ‘달콤한 비밀’ 3회는 16.4%(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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