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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기네스가 '세계 기록의 날'을 맞아 영국 런던에서 세계 최장신(2m 51cm) 술탄 코센과 최단신(55cm) 캍드라 바하두르 당기의 만남을 주선했다. 두 사람의 키는 무려 2m 가량 차이가 난다.
13일(현지시간) 기네스가 '세계 기록의 날'을 맞아 영국 런던에서 세계 최장신(2m 51cm) 술탄 코센과 최단신(55cm) 캍드라 바하두르 당기의 만남을 주선했다. 두 사람의 키는 무려 2m 가량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