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국내 최대 게임축제에 NC의 주요선수들이 뜬다.
NC 다이노스는 나성범, 이재학, 박민우가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4 지스타(G-STAR) 팬 사인회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팬 사인회는 모기업인 엔씨소프트의 지스타 출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선수들은 당일 15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 팬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NC는 지스타 현장에서 부스 운영 및 야구단 상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지스타는 국제 게임전시회로 올해로 10회를 맞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