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51)가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날 세 번째 한국을 찾은 브래드 피트는 13일 서울 여의도와 영등포에서 열리는 영화 ′퓨리′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 행사 등 공식일정을 소화한다.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51)가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날 세 번째 한국을 찾은 브래드 피트는 13일 서울 여의도와 영등포에서 열리는 영화 ′퓨리′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 행사 등 공식일정을 소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