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백’ 신하균, 장나라와 술먹고 하룻밤 동침…"벌써 동침이라고?…이준 멋져!"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신하균과 장나라가 하룻밤을 지낸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3회에서 대한(이준)은 최신형(신하균)을 최고봉의 납치범으로 의심한다. 경배(이문식)의 불안은 더욱 커져만 간다.
이날 방송되는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에서 신형은 하수(장나라)와 술을 먹게 되고, 결국 하수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게 된다.
지윤(박예진)은 “최고봉 회장은 모 병원에서 휴식 중”이라는 공식입장을 발표하고, 하수는 다시 리조트로 복직하게 된다.
한편 6일 방송된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은 13.9%(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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