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비밀’ 신소율, 본부장 김흥수 정체 알고 당황…2회 예고

입력 2014-11-12 18:0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KBS)

*‘달콤한 비밀’ 신소율, 본부장 김흥수 정체 알고 당황…2회 예고

‘달콤한 비밀’ 신소율이 김흥수의 정체를 알고 당황한다.

12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ㆍ연출 박만영)’ 2회에서는 딸 티파니가 없어진 것을 알게 된 아름(신소율)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달콤한 비밀’에서 아름은 비행기에서 ‘악연’으로 엮인 남자 성운(김흥수)을 경찰서에서 만나게 된다. 성운이 공모전을 낸 위너스 그룹의 본부장이라는 것을 알게 된 아름은 아이의 엄마냐고 묻는 성운의 질문에 대답을 못하게 된다.

한편 11일 방송된 ‘달콤한 비밀’ 1회는 14.5%(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