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11-1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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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은 카스피해 지역의 2조9092억 규모 육상 원유 생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2013년 매출액의 19.0%이며 계약기간은 2018년 12월 29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