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가 올해도 변함없이 다양한 수능관련 서비스를 선보인다.
EBS는 수능 당일 시험 시작과 동시에 ‘평가원 출제위원장 인터뷰’를 시작으로 대수능 분석서비스, 수능연계분석, 해설강의, 특별방송 등을 진행한다.
EBS는 방송과 인터넷 등 EBS가 보유한 융합플랫폼을 총동원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수능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철저히 서비스 운영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EBS 수능분석팀을 구성해 철저한 수능 난이도 및 EBS 수능연계내역을 분석해 특별방송 ‘2015학년도 대수능 경향분석 및 입시전략’을 EBSi를 통해 수험생들에게 서비스 할 계획이다.
김봉렬 EBS 학교교육본부장은 “EBS는 2015학년도 대수능을 위해서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의 긴밀한 협력 체제를 지속적으로 구축하였으며, 수험생들에게 수능 당일 안정적인 수능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수능관련 서비스를 위해 노력한 5천여명의 수능강의 서비스 관련자들과 EBS직원의 노력과 열정이 전달되어 남은 입시에서도 수험생이 원하는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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