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근황, 남편 사무실 개소식 나타난 사모님..."팽팽한 도자기 피부, 40대 아줌마 맞아?"

입력 2014-11-1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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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근황, 미모 화제 "42세 아줌마 맞아?"

(사진=뉴시스)

평범한 주부의 삶을 살고 있는 심은하의 근황이 공개됐다.

심은하는 11일 남편 지상욱 박사와 함께 서울 중구 다산로 중구무지개행복위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했다.

심은하는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밝은 미소와 세월을 비켜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심은하는 지난 1993년 MBC 22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러나 2001년 돌연 은퇴를 선언한 후 2005년 지상욱 씨와 결혼해 평범한 주부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심은하 근황에 네티즌들은 "심은하 근황, 팽팽한 도자기 피부, 40대 아줌마 맞아" "심은하 근황, 남편은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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