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북대 무용학과)
대학생들의 단체 상의 탈의 포스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진은 전북대학교 무용학과의 스물 네번째 졸업발표회 포스터로 18명의 학생 모두 상의를 탈의한 채 사진을 찍었다. 단 한명의 남학생을 제외하고 17명의 여대생들은 가슴을 손으로 가린 채 등을 훤히 드러낸 모습이다. 졸업발표회 포스터라고 하기엔 파격적인 컨셉에 네티즌들의 반응도 엇갈리고 있다.
대학생들의 단체 상의 탈의 포스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진은 전북대학교 무용학과의 스물 네번째 졸업발표회 포스터로 18명의 학생 모두 상의를 탈의한 채 사진을 찍었다. 단 한명의 남학생을 제외하고 17명의 여대생들은 가슴을 손으로 가린 채 등을 훤히 드러낸 모습이다. 졸업발표회 포스터라고 하기엔 파격적인 컨셉에 네티즌들의 반응도 엇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