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중국경제망, 한·중기업 특집 공동 보도
13억 세계 최대 시장이 우리 앞에 활짝 열렸습니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됨에 따라 우리 기업들은 중국 비즈니스를 발판 삼아 글로벌 기업으로 새롭게 부상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에 이투데이와 중국경제망(중국 국가경제 최대 포털)은 ‘한·중 기업 특집 공동 보도’를 통해 양국 동시 홍보 및 중국 비즈니스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본 서비스 플랫폼은 한국 기업들에 대중국 홍보와 비즈니스 기회를 동시에 제공, 중국 시장 개척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자신합니다.
중국 시장에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알림-
1. 대상: 중국 진출, 관심 기업 및 한국 브랜드파워 기업
2. 홍보 서비스
1)한국: 이투데이 지면·홈페이지·앱, 포털 및 한류123 블로그 게재
2)중국
①중국경제망
-홈페이지 내 ‘한국 기업 특집’ 별도 사이트(중문) 연중 게재, 한국어 사이트 연계
②중국 유력매체 및 포털 동시 표출
③중국 SNS(웨이보-이투데이 한류123, 웨이신-중경상품)에 전파
④한국 기업 공동 보도 기사 중국 기업에 발송
3. 비즈니스 지원
1)한·중 합작 기업 알선
2)한국 기업-중국 정부·협회 교류기회 제공
3)중국 관련 업체·투자 정보 제공
4)중국 대학과의 과학연구 부문 교류·합작
5)한국 기업 관련 전람회 및 포럼 참가 지원
4. 문의: 소한영 기획실 부장 02)799-6727, youngsh@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