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장위안, 비정상회담 장윤주
1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세계의 징크스'에 대해 각국의 출연진들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위안은 "중국에서는 배를 나눠서 먹지 않는다. 이별한다는 '리카이'라는 발음과 같기 때문"이라며 "사랑하는 사이에 배를 나눠 먹으면 헤어진다. 부부끼리도 그렇게 잘 먹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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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장위안, 비정상회담 장윤주
1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세계의 징크스'에 대해 각국의 출연진들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위안은 "중국에서는 배를 나눠서 먹지 않는다. 이별한다는 '리카이'라는 발음과 같기 때문"이라며 "사랑하는 사이에 배를 나눠 먹으면 헤어진다. 부부끼리도 그렇게 잘 먹지 않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