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 수호 목소리가 들려” 전국 엑소팬 귀 쫑긋

입력 2014-11-10 23:52

최성근 기자 sgchoi@etoday.co.kr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뉴시스)

전국의 엑소 수호 팬들이 라디오에 귀를 쫑긋했다.

수호는 10일 MBC 라디오 ‘써니의 FM 데이트’ 2부 ‘질문 셋 노래 하나: 아이돌 특집’에서 인피니트의 호야, 빅스의 라비, 갓세븐의 주니어 등과 함께 출연했다.

엑소 팬들은 열광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순위에서 수호의 이름은 상위권을 유지했다.

네티즌들은 “응원합니다!!!!!!!! ” “수호수호수호빠빠!!!~기대기대~~꼭들을꺼야~~수호빠~며니빠~~사랑살앙해~~♥♥♥♥♥♥영원히 오빠편♥♥엑소♥♥♥♥♥♥♥♥♥♥♥♥♥다른분도♥♥♥♥니엘오빠도♥♥호야오빠도♥♥주니어오빠도♥♥ ” “엑소멤버 이름뜰때마다 심장떨려.. ”라며 열광했다.“

‘써니의 FM 데이트’ 2부 ‘질문 셋 노래 하나: 아이돌 특집’은 앞으로 닷새간 방송된다.

#수호 #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