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은 중국 현지법인인 천진피앤텔통신유한공사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72억2000만원 규모의 지분 취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지분 취득 후 중국 법인에 대한 지분율은 100%다. 회사 측은 "회사 현지법인 금융부채 및 매입 채무상환을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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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텔은 중국 현지법인인 천진피앤텔통신유한공사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72억2000만원 규모의 지분 취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지분 취득 후 중국 법인에 대한 지분율은 100%다. 회사 측은 "회사 현지법인 금융부채 및 매입 채무상환을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