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오클리 한국 최초 모델 발탁…대세 입증 "신 한류 이끄는 스타…기대 크다"

▲사진=훠리스트

패셔니스타 배우 이종석이 글로벌 명품 브랜드 ‘오클리’의 한국 최초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이종석이 ‘오클리’의 국내 최초 아이웨어 모델로 선정,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품격과 트렌디함을 더할 전망이다.

이종석이 모델로 발탁 된 오클리(Oakley)는 미국,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명품 브랜드로, 그간 국내 수많은 탑스타들과의 화보 작업을 진행했었지만 모델을 발탁은 이종석이 국내 최초다. ‘오클리’는 이종석의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기존에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형태의 화보와 캠페인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 공략의 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5일 성수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촬영에서는 이종석의 다양한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으며 최근 드라마 촬영 및 해외 팬미팅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피곤한 내색 없이 이종석 특유의 애교로 현장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 많은 스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이종석과 함께한 이번 촬영은 ‘Urban Street Casual’을 메인 콘셉트로 그 동안 이종석이 보여주지 않은 새롭고 다양한 모습들을 표현했다.

오클리 관계자는 “최초 국내 모델을 발탁하며 다양한 활동과 新 한류를 이끄는 이종석씨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조만간 다양한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많은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번 ‘오클리’와 함께한 이종석의 새로운 화보 공개는 11월 말 오클리 홈페이지를 비롯 각종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대대적인 공개를 할 예정이다.

한편, 이종석은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 진실을 쫓는 사회부 기자 최달포 역을 맡았으며, 오는 11월 12일(수) 밤 10시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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