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우바이오)
농우바이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극대과 고추 품종인 '빅스타' 고추종자를 본격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고추 재배는 고령화, 농지 감소, 수입물량 확대 등으로 인해 매년 재배 면적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농우바이오는 역병 내병성 품종으로 바이러스에 강하고 재배 안전성이 높은 빅스타 고추를 지난해부터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빅스타 고추는 크기도 커서 수확이 용이하다.
지난해에도 빅스타 고추는 전국 고추재배 농가에 공급돼 안정된 작황, 높은 수확량을 보였다. 또한 그동안 크기가 크면 매운맛이 덜하다는 편견을 불식시키고 매운맛이 강한 큰 고추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