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민낯이 예뻐, 리지 민낯이 예뻐…네티즌들의 선택은?

입력 2014-11-09 10:47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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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한채아와 리지의 민낯 대결이 화제다.

애프터스쿨 리지가 ‘인간의 조건’을 통해 민낯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는 리지, 한채아, 김영희, 신보라 등이 ‘최저가로 살기’에 도전했다.

이날 ‘인간의 조건’에서 리지는 애프터스쿨 숙소를 드러냈다. 막 자다 일어난 리지는 ‘인간의 조건’ 제작진을 맞이하며 민낯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리지는 당황스러운 기색을 내비치며 “아무것도 안 발랐거든요. 눈이 없잖아요”라고 했다. 리지는 자신의 민낯에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또 한채아 역시 촬영장 속 셀카를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에서 한채아는 ‘인간의 조건’에 함께 출연한 김영희와 얼굴을 가까이 댄 채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한채아의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눈부신 미모가 돋보인다.

‘인간의 조건’ 한채아와 리지의 민낯을 접한 네티즌은 “‘인간의 조건’ 한채아 리지, 정말 예쁜 듯!”, “‘인간의 조건’ 한채아 리지, 성격 최고”, “‘인간의 조건’ 한채아 리지, 털털해서 더 좋아”, “‘인간의 조건’ 한채아 리지, 매력 있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