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 아내 조명진, 경기장에서도 빛나는 우월미모…남편 홈런포에 두 손 번쩍 '훈훈'

입력 2014-11-0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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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지난 7일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가 열린 가운데 야구선수 박한이의 아내 조명진이 경기장 응원석에서 포착돼 화제다.

이날 박한이는 9회 초 2아웃 1루 상황에서 2점 홈런을 성공시켰다.

이와 동시에 관중석에 있던 박한이 아내 조명진은 두 손을 번쩍 들고 기쁜마음을 드러냈다. 또 이한이가 홈런 세레머니를 하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제스처로 애정을 드러냈다.

박한이 아내 조명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한이 아내 조명진, 부럽네" "박한이 아내 조명진, 애정이 느껴진다" "박한이 아내 조명진, 남편 응원 모습 멋지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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