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투자증권, 부국증권 지분 11.84%로 확대

입력 2006-10-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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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투자증권이 부국증권의 지분을 추가로 확대했다.

10일 리딩투자증권은 장내매수를 통해 부국증권의 주식 9만2975주(0.90%)를 추가로 취득했으며122만7825주(11.84%)의 주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리딩투자증권은 그동안 부국증권의 지분을 꾸준히 늘려왔으며 단일주주로는 김중건 부국증권 회장(12.22%) 이어 2대주주에 올라있는 상태다.

리딩투자증권은 부국증권 외에도 한국기술투자의 지분 6.00%(512만주)를 단순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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