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은 종속회사인 곤명금양화학공업유한공사의 토지 및 건물을 337억2242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22.92%에 해당하는 토지사용권은 곤명시국토자원국오화분국에, 건물 외 기타는 운남풍운건물철거유한공사에 각각 매각했다.
회사 측은 “현지 법인의 소재지가 공업구에서 상업구로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보상 처분을 받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양은 종속회사인 곤명금양화학공업유한공사의 토지 및 건물을 337억2242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22.92%에 해당하는 토지사용권은 곤명시국토자원국오화분국에, 건물 외 기타는 운남풍운건물철거유한공사에 각각 매각했다.
회사 측은 “현지 법인의 소재지가 공업구에서 상업구로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보상 처분을 받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