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결혼 6개월 만에 득녀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하다"

입력 2014-11-0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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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결혼 6개월 만에 득녀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하다"

(사진 = 박진희 트위터 캡처)

배우 박진희(36)가 결혼 6개월 만에 딸을 출산했다.

박진희의 소속사 코스타 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박진희가 지난 6일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앞서 박진희는 지난 5월 1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5살 연하의 신랑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MBC 드라마 '허준'을 촬영 할 당시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에 골인했다.

박진희 득녀 소식에 네티즌은 "박진희 득녀, 축하드립니다" "박진희 득녀, 결혼 6개월 만에 출산했네" "박진희 득녀, 속도위반 하셨군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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