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가 공개한 그녀의 일상은?

입력 2014-11-0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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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리가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제작발표회에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유비의 일상 사진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이유비는 6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열린 ‘피노키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이유리는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계열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유비의 일상사진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유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각자 다른 느낌의 사진을 공개하며 일상을 전했다.

이유비는 ‘피노키오’에서 아이돌 그룹의 사생팬 출신 사회부 기자 윤유래 역을 맡았다.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를 담은 드라마로 12일 첫 방송된다.

이유비 일상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유비 일상 사진, 청순 귀염 다 어울린다”, “이유비 일상 사진 너무 예뻐서 자꾸만 보게 되는 듯”, “이유비 일상 사진, 정말 피부가 하얗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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