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 트위터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홍진영의 신곡 ‘산다는 건’을 응원했다.
6일 파비앙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 누나 노래 대박 좋다! 프랑스 가서 누나의 노래 전도사 돼줄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홍진영의 신곡 ‘산다는 건’이 재생되고 있는 핸드폰 캡처 화면이다.
홍진영의 신곡 ‘산다는 건’은 6일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음원이 공개됐다. ‘산다는 건’은 슬프고 애절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누구나 겪는 인생사를 가사로 녹여냈다.
파비앙 홍진영 응원글을 접한 네티즌은 “파비앙 홍진영 응원글, 정말 친한가 보다”, “파비앙 홍진영 응원글, 홍진영 신곡 진짜 좋다”, “파비앙 홍진영 응원글, 두 사람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