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기업 월드디즈니가 월가 전망에 부합하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경제전문방송 CNBC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디즈니는 지난 9월 마감한 회계 4분기에 주당순이익 89센트, 매출 123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톰슨로이터를 통한 월가 전망과 일치하는 것이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 정규 거래에서 1.1% 오른 디즈니의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1.20% 하락했다.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기업 월드디즈니가 월가 전망에 부합하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경제전문방송 CNBC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디즈니는 지난 9월 마감한 회계 4분기에 주당순이익 89센트, 매출 123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톰슨로이터를 통한 월가 전망과 일치하는 것이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 정규 거래에서 1.1% 오른 디즈니의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1.20%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