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앤매치’ 방예담, 폭풍성장 화제…“아이콘 파이팅” 응원

입력 2014-11-06 23:48수정 2014-11-06 23:56

이꽃들 기자 flowersle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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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엠넷 ‘믹스앤매치’(사진=엠넷 방송화면 캡처)

‘믹스앤매치’ 방예담과 이채영의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엠넷 ‘믹스앤매치’에서는 ‘파이널 매치’를 앞둔 멤버들의 리허설 과정이 담겼다.

이날 ‘믹스앤매치’에서 YG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연예인은 ‘프리매치’를 앞둔 멤버들에게 응원영상을 보냈다.

앞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출신으로 활약한 바 있는 방예담과 이채영이 등장해 네티즌의 반가움을 이끌었다. 방예담과 이채영은 “많이 응원하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 아이콘 파이팅”이라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믹스앤매치’에 네티즌은 “‘믹스앤매치’ 방예담, 폭풍 성장이네”, “‘믹스앤매치’ 방예담, 완전 컸다”, “‘믹스앤매치’ 방예담, 시간 정말 빠르네”, “‘믹스앤매치’ 방예담, 많이 컸다”, “‘믹스앤매치’ 방예담, 귀여워라”, “‘믹스앤매치’ 방예담, 잘 컸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