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의 메모

입력 2014-11-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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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예산안 심사가 시작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이 최민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청와대 고가 헬스기구 구입과 대통령 전용 헬스장 논란과 관련된 질의에 대한 답변을 메모지에 적어놓고 있다. 메모의 내용은 '대통령의 경호와 안위에 관계되고 이는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사항이므로 역대 정부에서도 그랬듯이 외부에 공개할 수 없다'고 적혀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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